독감 무료접종 이제 시작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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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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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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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독감 예방주사, 무료로 맞을 수 있어요

올해 추석은 유독 더웠죠? 주말부턴 폭염이 한풀 꺾이고 가을 날씨가 찾아온다고 해요. 날씨가 쌀쌀해진다는 건, 독감 주사 맞을 시기가 됐다는 뜻이기도 하죠. 내일(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독감 백신 무료접종이 시작돼요.

독감 도표

무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빠르면 당장 내일, 늦으면 10월 18일부터 주사를 맞을 수 있어요.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한 보건소나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올해부터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전자예진표도 작성할 수도 있어요. 단, 접종 당일 작성한 예진표만 효력이 있다고 하네요. 무료백신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3~4만 원 정도를 내면 독감 주사를 맞을 수 있어요. 접종 시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니 잊지 말고 꼭 챙기세요.

❷ 미국이 금리를 0.5%P 내렸어요 🇺🇸

오늘 새벽 3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 금리를 5.25~5.50%에서 4.75~5.0%로 0.5%P 인하했어요. 통상 중앙은행들은 기준금리를 조정할 때 0.25%P씩 천천히 조정하는데요. 이번엔 이례적으로 0.5%P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한 거죠.

연준은 그동안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 왔는데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물가가 어느 정도 잡히고, 고용 시장도 차츰 둔화한다는 사실을 보여줬어요.

이에 경기가 지나치게 급속도로 냉각되는 ‘경착륙’을 막기 위해 미리 금리 인하에 나선 거죠. 한편, 연준은 올해 안에 금리를 0.5%P 정도 추가로 인하할 계획인데요. 시장은 11월과 12월 0.25%P씩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❸ 레바논에서 ‘삐삐'가 폭발했어요 🇱🇧

레바논에서 이른바 ‘삐삐'로 알려진 휴대용 호출기 수천 대가 동시에 폭발했어요. 10명이 넘는 사망자를 포함해 약 3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어요.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 대원들은 적국 이스라엘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 대신 호출기를 사용해왔어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헤즈볼라가 수입한 호출기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이를 원격으로 터뜨린 것으로 추정돼요.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원래 헤즈볼라와의 전면전을 시작할 때 폭탄을 터뜨리려 했지만,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급하게 폭발시킨 것으로 알려졌어요. 헤즈볼라는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어요. 이번 사건으로 잠잠하던 중동 정세가 다시 요동칠 것으로 보여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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