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청년도약계좌 꾸준히 넣으면 신용점수 올려줍니다 💸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133만 명을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추가 혜택을 주기로 했어요. 먼저 신용점수를 올려줘요. 앞으로 청년도약계좌에 2년 이상 유지하고 800만 원 이상 납입하면 개인 신용평가 점수를 최소 5~10점 이상 올릴 수 있어요. 또 부분인출서비스도 새로 생겨요. 청년도약계좌는 혜택이 좋지만, 만기가 5년으로 길다보니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어요. 앞으로는 2년 이상 가입자에 한해 납부액의 최대 40%까지 부분 인출을 할 수 있게 돼요. 인출한 금액에 대해서는 정부 기여금을 적용받기 어렵지만, 부득이하게 목돈이 필요할 때 계좌를 해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❷ 김영란법 한도가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라요
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식사비 한도를 현행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어요.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8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이 결정된 건데요. 이번 조치는 최근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됐어요. 식사비 한도를 올려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외식 자영업자의 매출을 조금이나마 올려주겠다는 거죠. 국무회의 의결 등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추석 전부터 시행될 전망이에요.
❸ 폭우에 널뛰는 농산물 가격
올 여름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어요. 7월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한 달 전에 비해 적상추는 60%, 시금치는 70% 비싸졌어요. 갑자기 강한 비가 내리는 ‘스콜성 폭우'로 농작물이 침수되면서 공급이 감소했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안정되고 있었던 물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요. 최근 발표된 6월 생산자물가는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는데요, 폭우의 영향이 반영되는 다음 달에는 다시 오름세로 전환될 수 있다고 해요.
다음 주도 잇-슈: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열려요
7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개막해요. 이번 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에서 10,500명이 참가해요. 올림픽은 하계와 동계가 2년 주기로 번갈아 열리고, 올해와 같은 하계 올림픽은 여름 스포츠가 중심이에요.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32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죠. 현지시간 26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각국 선수단이 보트를 타고 센강을 따라 파리 곳곳을 행진한다고 해요. 🏹 우리나라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양궁이에요. 중계는 지상파 방송사나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요. 이번에도 한국이 양궁 금메달을 쓸어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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