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상자산 예치금도 이자 받을 수 있어요
이제 가상자산 예치금도 이자 받을 수 있어요
7월 3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7월 3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2024.07.18
2024.07.18

❶ 가상자산거래소 예치금도 이자가 붙어요 💸

19일(금)부터 가상자산거래소에 넣어둔 예치금에 대해서도 소정의 이용료를 받을 수 있어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이 시행되기 때문인데요, 세부 기준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주식 예탁금 이용료 수준인 연 1.0% 정도일 것으로 추정해요. 또 가상자산법 시행에 따라 거래소는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70%를 반드시 오프라인 가상자산 지갑에 보관해야 하고, 이상 거래나 불공정행위가 벌어지지 않는지 금융 당국의 감시를 받게 돼요. 이로써 투자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가상화폐에 투자할 수 있게 될 전망이에요.

❷ 일본이 라인 매각 요구를 철회했대요 🇯🇵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요구했던 라인 지분 매각을 사실상 철회했어요.

📌 앞서 일본 정부는 작년 말 있었던 라인의 개인정보 유출을 문제 삼아, 라인야후에 네이버와의 지분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는데요, 이후 라인야후의 대주주인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기도 했죠.

일본 정부가 한발 물러선 것은 한국 내 반대 여론이 강력했기 때문이에요. 네이버 노동조합은 물론 정치권까지 나서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반대하고 나섰죠. 결국 소프트뱅크 역시 지분 관계 재검토를 단기적으로 단념하기로 했다고 해요. 다만, 장기적으로는 라인야후를 ‘일본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주식을 매입해 나갈 것이라는 게 소프트뱅크의 입장이에요.

❸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도 중복 청약 가능해요 🏠

이르면 9월, 민간 사전청약에 당첨된 사람도 다른 아파트에 중복 청약이 가능해져요. 원래는 공공분양 사전청약 당첨자만 중복 청약이 가능했는데요, 최근 공사비 급등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전청약 단지들의 사업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정부는 민간 아파트 사전청약에 당첨된 사람도 중복 청약 제한을 풀기로 했다고 해요.

🏢 원래 사전청약 제도는 집값이 크게 오르던 2021년 도입된 제도인데요, 본청약이 시작되기도 전에 사업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 올해 5월 폐지됐어요.

사전청약은 폐지됐지만 아직 민간 사전청약 단지 24곳이 본청약을 시작하지 않은 만큼, 사전청약 당첨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복 청약 제한을 없애는 거예요.

다음 주도 잇-슈: 해외 다녀올 때 조심하세요! ✈️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관세청이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휴대품 집중단속을 실시해요. 별도 신고 없이 면세범위를 초과해서 물품을 반입하거나, 반입 제한 물품을 들여오는 경우를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해요.

🛍️ 해외에서 구입한 물품 가액이 총 800달러를 넘을 경우, 입국 전 반드시 세관에 신고해야 해요. 여기엔 국내 면세점에서 산 물품 가액도 포함되죠. 입국 전 자진 신고할 경우, 세액의 30%(20만 원 한도)를 감면받을 수도 있지만, 신고를 안 했다가 적발되면 납부할 세액의 40%, 상습 적발자는 60%를 가산세로 내야 하니 주의하세요.

이외에도 마약류, 총포나 도검류, 음란물, 농축산물 등은 국내 반입이 불가능하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매일 뉴스 챙겨보기 어려울 땐 중요한 내용만 받아보세요

지난주 뉴스 놓쳤다면
지난주 뉴스 놓쳤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