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하나도 없는데 다치면 어떻게 될까?
보험 하나도 없는데 다치면 어떻게 될까?
보상받을 수 있다 vs 없다
보상받을 수 있다 vs 없다
2024.07.19
2024.07.19
46,831명이 참여했어요
내가 사는 지역에서 무료로 들어주는 보험에 대해 알고 있나요?
  • 안다

    43%

  • 모른다

    56%

우리가 아프거나 다치면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죠. 만약 내가 개인적으로 가입해둔 보험이 없다면, 당연히 보상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사용자님도 모르게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대요. 시민안전보험이라는 제도인데, 예전에 다친 것도 보상 가능하다고 하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지자체에서 자동으로 가입하는 보험이에요

시민안전보험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이에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재난이나 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하고 있어요. 전입신고를 하면 자동으로 가입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해지돼요. 보험료는 100% 무료예요.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대신 내 주거든요. 나이, 성별, 직업도 상관없고,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요. 내가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해요.

예전에 발생한 사고도 청구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몰라서 보상을 못 받는다고 해요.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다쳤거나, 화재, 자연재해 등의 피해를 입은 적 있다면, 3년 이내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국내 어디든지 사고 발생 지역에 상관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서울 사람이 부산에서 다쳐도 서울시의 보험으로 보장돼요.

📌 실제로 작년까지 서울시 안전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은 20억 원이나 된다고 해요.

청구 방법은 지역마다 달라요. 지자체에서 보험 접수센터를 따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 동네의 청구 방법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보상 범위도 확인해보세요

가장 많은 지역에서 보장하는 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발생하는 사고예요. 화재나 붕괴, 폭발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사고도 많은 지역에서 보상해주고 있어요.

이런 걸 보장하는 동네도 있어요 ☀️ 더워서 온열질환 걸렸을 때 🐕 강아지에게 물렸을 때 🛴 킥보드 타다가 다쳤을 때

지역에 따라 강도나 감염병, 농기계 사고를 포함하는 곳도 있어요. 심지어는 강아지에게 물리는 경우까지 보장해주는 곳도 있대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는 지역마다 달라요. 우리 동네는 어디까지 보장해 주는지 궁금하다면, 지역 홈페이지에서 동네무료보험을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