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만 해도 나라에서 돈을 주는 제도가 있어요! ‘건강생활 실천지원금' 제도인데요, 최대 12만 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대요. 올해부터 참여가능 지역이 15개에서 50개로 대폭 확대됐다는데요, 읽어보고 나도 해당된다면 한 번 신청해 보세요!
이런 분들이 대상이에요
건강생활 실천지원금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제도인데요, 걷거나 혈당을 체크하는 등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분들이 주도적으로 권장해 질병의 발생을 줄이고, 사회경제적 비용도 절감하는 게 목적이에요. 참여 대상은 예방형과 관리형으로 나뉘어요.

관리형의 경우 전국에서 신청 가능하고 예방형의 경우 아직 시범사업으로 참여 가능한 지역이 정해져 있어요.

올해부터 예방형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15개에서 50개로 확대됐어요. 확대 지역의 참여 대상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개별 알림톡을 발송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매일 걸으면 포인트가 쌓여요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과 상담을 받으면 포인트가 적립돼요. 스마트폰과 연동해 목표 걸음수를 채우거나, 혈압∙혈당 측정을 할 때도 포인트가 쌓여요. 관리형은 연간 8만 포인트, 예방형은 2년 동안 최대 12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대요. 적립한 포인트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관리형 참여자의 경우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 진료비 결제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 건강보험공단 오프라인 지사 등에서 가능해요. 주변에 해당하는 분이 있다면 꼭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