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Private Brand, PB) 상품: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유통업체에서 자체 제작하는 상품으로, 유통 마진을 낮춰 가격이 저렴한 게 특징이에요.
❶ SK하이닉스와 LG전자, “엔비디아 땡큐!” 📈
요즘 우리나라의 인공지능(AI) 수혜주들이 들썩이고 있어요. 얼마 전 글로벌 AI 반도체 대표 주자인 엔비디아가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영향이에요. 엔비디아에 AI용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도 무섭게 치솟았어요. 이달 초 17만 원대였던 주가는 29일 21만 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죠. 혜택를 본 건 SK하이닉스만이 아니에요. LG전자도 AI 열풍을 등에 업고 29일 주가가 13% 넘게 폭등했어요. LG전자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냉각시스템을 공급하는데요. 최근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며 LG전자의 매출도 덩달아 증가할 것이란 기대가 커졌어요.
❷ 쿠팡, 자사 제품을 부당 우대했다고? 🛍️
사용자님,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할 때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자주 눈에 띄지 않으셨나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 PB상품을 부당 우대했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PB 상품을 검색창 위쪽에 보이게 만들었다는 게 공정위의 주장이고, 쿠팡은 알고리즘을 임의로 조정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어요. 조사 결과는 다음 달 초 나올 예정인데, 심의 결과에 따라 쿠팡이 수천억 원대의 과징금을 물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와요. 유통업계에선 이번 심사 결과가 PB 상품 영업 관행에 영향을 미칠 걸로 내다봐요. 대형마트에서도 PB 상품을 눈에 띄게 진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관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리란 거죠. 다만, 공정위는 일반 PB 상품을 규제할 의도는 없다고 강조했어요.
❸ 배민도 구독을 시작해요 🏍️
배달의민족(배민)이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출시했어요.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주문하면 알뜰(묶음)배달 배달비는 무료이고, 한집배달은 배달비가 천 원 이하로 내려가요. 무료 체험 기간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과 주요 광역시 등에서 별도 가입 없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체험 기간 후에는 구독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죠. 쿠팡이츠와 요기요에 이어 배민까지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배달앱 시장의 멤버십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어요. 쿠팡은 유료 멤버십인 와우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을 제공하고 있고, 요기요도 요기패스X 회원은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를 무료로 하고 있죠. 다만,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배달비 부담이 자영업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다음 주도 잇-슈: 삼성전자, 사상 첫 파업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최초로 파업에 나서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오는 6월 7일 단체로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첫 파업을 단행하는데요, 전삼노는 사측이 임금 교섭에 아무런 의지를 보이지 않고 노조를 무시한다며 파업 이유를 밝혔어요. 현재 전삼노의 조합원 수는 약 2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직원의 22%에 달해요. 대부분의 조합원이 반도체 부문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져, 실제 파업이 이뤄질 경우 반도체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예측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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