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첩장 모임, 누구까지 불러야 할까?
요즘 청첩장 모임, 누구까지 불러야 할까?
결혼 전 청첩장 모임이 부담이라면
결혼 전 청첩장 모임이 부담이라면
2024.09.01
2024.09.01
36,914명이 참여했어요
1년에 1번 연락하는 지인, 청첩장 모임에 초대하는 게 좋을까요?

1년 중 9, 10월에 결혼식을 가장 많이 하죠! 그래서 결혼식 당일 기준으로 4~5개월 전인 지금 이 시기가 청첩장 모임이 많은 시즌이라고 해요.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일 때가 있죠.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가 요즘 청첩장 모임을 탐구했어요.

* 23년~24년 결혼한 신혼부부 596명에게 설문을 진행했어요.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 중 청첩장 모임 비용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의 평균값을 정리했어요.

청첩장 모임 데이터1
청첩장 모임 장소 순위

청첩장 모임 장소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1위를 차지했고, 고기 전문점, 주점∙바를 포함한 술집이 뒤를 이었어요. 분위기가 좋거나 프라이빗 룸이 있는 식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요.

청첩장 모임 데이터 2
청첩장 모임 인당 평균 비용

모임에서 쓰는 1인당 금액은 평균 4.7만 원이었는데요, 1회 가족 단위의 외식 평균 비용인 5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비싼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바쁜 와중에도 결혼식에 참석해 주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청첩장 모임 데이터 3
청첩장 모임 평균 인원 수

그러면 모임에는 몇 명을 초대할까요? 모임당 평균 4명을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너무 많은 사람을 한 번에 부르기보다는, 결혼식 당일 전까지 소수로 여러 번 모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 청첩장 모임은 신랑, 신부 각자 평균 9회 진행한다고 해요.

청첩장 모임 데이터 4
청첩장 모임 평균 비용

결혼식 전 예비부부들은 청첩장 모임에 평균 166만 원을 지출해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참고해 두면 좋겠죠?

지금 필요한 생활 금융 정보 페이앱에서 더 있어요

재미로 보는 통계, 여기에 더 있어요
재미로 보는 통계, 여기에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