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14명이 참여했어요
1년에 1번 연락하는 지인, 청첩장 모임에 초대하는 게 좋을까요?

1년 중 9, 10월에 결혼식을 가장 많이 하죠! 그래서 결혼식 당일 기준으로 4~5개월 전인 지금 이 시기가 청첩장 모임이 많은 시즌이라고 해요. 하지만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일 때가 있죠.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가 요즘 청첩장 모임을 탐구했어요.
* 23년~24년 결혼한 신혼부부 596명에게 설문을 진행했어요. 설문에 응답하신 분들 중 청첩장 모임 비용을 기억하고 있는 분들의 평균값을 정리했어요.

청첩장 모임 장소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1위를 차지했고, 고기 전문점, 주점∙바를 포함한 술집이 뒤를 이었어요. 분위기가 좋거나 프라이빗 룸이 있는 식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요.

모임에서 쓰는 1인당 금액은 평균 4.7만 원이었는데요, 1회 가족 단위의 외식 평균 비용인 5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비싼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바쁜 와중에도 결혼식에 참석해 주는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모임에는 몇 명을 초대할까요? 모임당 평균 4명을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너무 많은 사람을 한 번에 부르기보다는, 결혼식 당일 전까지 소수로 여러 번 모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 청첩장 모임은 신랑, 신부 각자 평균 9회 진행한다고 해요.

결혼식 전 예비부부들은 청첩장 모임에 평균 166만 원을 지출해요.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은 참고해 두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