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논란에 '이 맥주' 리콜한대요
이물질 논란에 '이 맥주' 리콜한대요
5월 둘째주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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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2024.05.09

❶ 이물질 논란에 필라이트 리콜한대요

하이트진로의 주류 제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끈적한 점액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어요. 참이슬 소주에서 경유 냄새가 났다는 커뮤니티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하이트진로는 당시 식당에 있던 소주를 조사한 결과 경유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유통 과정에서 소주가 경유와 함께 보관돼 기름 냄새가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필라이트 캔맥주에서 콧물 같은 끈적한 액체가 나왔다는 제보도 있었어요. 하이트진로는 제조 공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어요. 제조 시 유입된 젖산균이 맥주 속 탄수화물, 단백질과 결합하며 끈적한 제형의 액체가 됐다는 거죠. 하이트진로는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밝혔지만, 해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했어요. 혹시 사용자님도 이 맥주를 구매했다면 회수 대상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 회수 대상은 지난 3월 13일과 25일, 4월 3일, 17일 강원공장에서 생산한 필라이트 후레쉬 355ml 캔 제품이에요

❷ 종소세 신고, 나도 해야 할까? ✍️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 기간이에요.

종합소득세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금융소득, 연금소득 등 개인의 모든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는 연말정산 때 대부분 이뤄지지만, 그 외의 모든 소득에 대한 신고와 납부는 종소세 신고 기간에 해야 하죠.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와 모바일 손택스, 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사업소득이 있거나 강연료와 원고료 등 기타소득이 있는 경우, 2천만 원이 넘는 금융소득이 있거나 1천2백만 원이 넘는 사적연금 소득이 있는 경우 종소세 신고를 꼭 해야 해요. 근로소득만 있더라도 작년에 연말정산을 하지 않았거나, 회사를 이직했지만 합산해 연말정산하지 못한 경우에도 종소세 신고로 세금을 정산해야 하죠. 자세한 세율과 계산법은 내일 콘텐츠로 알려드릴게요!

❸ 이제 홍삼·비타민도 당근할 수 있어요 💊

8일부터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개인 간 중고 거래가 가능해졌어요. 다만, 아직 시범사업 단계인 만큼 식약처가 지정한 중고 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과 번개장터에서만 거래가 가능한데요. 거래 가능한 제품이 제한돼 있고 거래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잘 살펴봐야 해요.

제품 요건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미개봉 제품 보관기준이 실온 또는 상온인 제품 (냉장 제외) 제품명과 도안 등 표시사항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거래 조건 승인받은 플랫폼(당근·번개장터)을 통해서만 개인 간 거래 가능 개인별 거래 가능 횟수는 연간 10회, 누적 30만 원 이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해외 직구한 식품은 불가능

식약처는 1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제도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에요. 이번 기회에 명절이나 생일 선물로 받았지만, 먹지 않고 방치해뒀던 건기식을 중고 거래해 보는 것도 좋겠죠?

다음 주도 잇-슈 :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다음 주 수요일(5월 15일)은 부처님오신날이에요.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번 주부터 전국에서 연등회가 열려요. 형형색색의 연등을 밝히는 연등회는 불교 신자는 물론,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예요.

어울림마당: 5월 11일(토) 오후 4:30~6:00, 동국대학교 대운동장 연등행렬: 5월 11일(토) 오후 7:00~9:30 흥인지문~종로~조계사 대동한마당: 5월 11일(토) 오후 9:30~11:00 종각사거리 전통문화마당&공연마당: 5월 12일(일) 오전 11:00~오후 6:00 조계사 앞길 연등놀이: 5월 12일(일) 오전 7:00~오후 9:00 인사동~조계사 앞길 봉축법요식: 5월 15일(수) 오전 10:00 조계사 및 전국 사찰

연등회는 신라시대부터 시작해, 약 1,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불교 행사인데요, 고려시대에 국가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뒤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요. 2020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연등을 밝히며 마음을 모아보는 건 어떨까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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