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장 쉽지 않네" 사라지는 이 브랜드
"한국시장 쉽지 않네" 사라지는 이 브랜드
3월 3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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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2024.03.21

❶ 한국에서 사라지는 브랜드들 👋

우리에게 익숙한 편의점 미니스톱과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가 한국에서 사라져요. 🏠우선 미니스톱세븐일레븐에 인수되면서 더이상 한국에서 볼 수 없게 돼요.

🍦 미니스톱은 일본과 한국의 합작기업 형태로 1990년 처음 문을 열었어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치킨 등 먹거리로 매니아층이 존재했지만, 다른 편의점 브랜드의 선전 속에서 업계 5위로 밀렸어요.

2022년 한국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은 일본의 이온그룹이 보유한 한국미니스톱의 지분을 약 3천억 원에 모두 사들였어요. 1,2위 사업자인 CU, GS25와의 점유율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였죠. 2년 간 이어진 합병 작업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기존 미니스톱 점포의 98%가 세븐일레븐으로 전환을 마쳤다고 해요. 4월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미니스톱을 찾아볼 수 없죠. 💄세포라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데요, 최근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어요. 글로벌 명품 기업 LVMH가 운영하는 세포라코리아는 2019년 국내에 진출했는데, 이미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잡은 올리브영의 벽을 넘지 못하고 5월부터 단계적으로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어요. 두 곳 모두 해외에서는 꽤 잘 나가던 브랜드였는데요, 한국 시장의 벽은 꽤나 높았던 것 같죠?

❷ 배달비 무료 선언한 쿠팡이츠 🛵

배달앱 쿠팡이츠가 26일부터 쿠팡 멤버십인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 배달을 시작해요. 원래 와우 회원들에게 제공되던 음식 가격 10% 할인 혜택이 무제한 무료 배달로 바뀐다고 해요.

주문 횟수나 금액, 거리와 관계 없이 제공되고, 수도권과 광역시, 충청·강원·경상·전라도 주요 지역과 제주시 등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단, 한집배달을 제외한 묶음 배달만 해당하죠.

쿠팡이 노리는 건 배달앱 시장 점유율 확대예요. 지난 2월 기준 배달의민족은 6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어요. 요기요(18%)와 쿠팡이츠(17%)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데, 쿠팡이츠는 이번 배달비 무료 정책을 통해 확실한 2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에요.

❸ 의대 정원 확대가 발표됐어요 👩🏻‍⚕️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을 공식 발표했어요.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비수도권 중심으로 인원을 늘렸어요. 서울 지역 학교의 정원은 늘어나지 않았고, 경기∙인천 지역에 18%, 비수도권 지역에 82%를 배정했어요. 특히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 등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의 정원이 200명으로 늘었다고 해요.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것은 1998년 이후 27년 만이에요. 다만 의료계는 여전히 집단 사직 등으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당분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요.

❹ 올해 아파트 공시가격 1.5% 올랐어요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공동주택 1523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발표했는데요, 작년에 비해 평균 1.52% 올랐다고 해요.

공시가격 정부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부동산의 가격. 실거래가는 수시로 달라져서 세금의 기준으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년 전국 주택의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겨요.

세종 지역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6.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서울(3.3%), 대전(2.6%) 순이었다고 해요. 반면, 가장 하락폭이 큰 곳은 대구(-4.2%)였고, 광주(-3.2%), 부산(-2.9%)) 순으로 크게 떨어졌대요. 서울에선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온도차가 컸는데요, 송파구는 공시가격이 10% 상승해 서울의 평균 상승폭을 훌쩍 넘겼고, 양천구 7.2%, 영등포구 5%도 높은 편이었어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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