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연체기록을 없애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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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상자인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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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2025.10.02

정부가 이번 주부터 신용사면 조치를 시행해요. 2020년 이후 갚지 못한 5천만원 이하의 빚을 올해 연말까지 모두 갚으면 연체 이력을 삭제해주는 건데요, 신용사면 규모가 370만명으로 역대 최대라고 해요.

신용사면, 왜 하는 건가요?

대출을 받은 뒤 연체를 하면, 밀린 금액을 모두 갚아도 최대 5년까지 금융사에 연체 기록이 공유돼요. 연체 기록이 있으면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거나 대출을 받는 데도 불이익이 있어요.

신용사면: 연체 기록을 삭제하거나 제한해서, 연체로 인해 하락한 신용점수를 회복시키고, 금융 거래에서의 불이익을 해소시키는 조치예요.

특히 코로나19처럼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때 소상공인이나 서민들이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정부는 이렇게 연체 이력이 생긴 분들이 다시 건강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용사면을 진행해요.

신용사면 대상은 누구인가요?

신용사면 지원 대상

2020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발생한 5,000만원 이하의 연체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상환하는 분들

이 기간 동안 소액 연체가 발생한 이들은 개인 약 296만명, 개인사업자 약 75만명 등 총 370만명이라고 해요. 이중 개인 245만명, 개인사업자 13만명 등은 지난 달까지 이미 연체액을 전액 상환했는데요, 이 분들은 오늘부터 바로 신용점수가 올라요. 아직 연체액을 상환하지 못한 112만명도 올해 말까지 연체한 금액을 모두 갚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신용점수가 올라갈 예정이에요.

📈 8월 말까지 전액 상환을 완료한 개인의 신용회복지원 효과를 분석해보면, 신용점수가 평균 616점에서 656점으로 40점 상승했다고 해요. 특히 2,30대의 신용점수 상승폭이 컸어요.

금융위는 이번 조치로 약 29만명이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고, 약 23만명은 은행권 신규 대출의 기준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또 개인 사업자의 신용점수는 평균 696점에서 727점으로 31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만명이 1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아직 연체금액을 갚지 못한 신용회복 지원 대상자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모두 상환하면 별도 신청 없이 신용회복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사용자님도 신용사면 대상자인지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