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장려금 저소득층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만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에 지급하는 현금성 지원 정책이에요.

새해가 되면 달라진 제도가 쏟아지는데요, 그중에서도 올해는 출산과 육아 정책이 대거 등장했어요. 유례없는 초저출생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인데요, 출산이나 육아를 할 때의 정책적 혜택은 강화됐고, 소득 기준 등의 문턱을 낮추면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어요.
연봉 7,000도 자녀장려금 준대요
올해부터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완화돼요.
작년까지는 부부합산 재산 합계액 2억4,000만원, 소득 4,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이 부부합산 7,000만원으로 완화되고, 자녀 1명당 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도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나요. 재산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돼요. 기준이 바뀌면서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04만 가구가 장려금을 받을 예정이에요.
소득이 많아도 출산 혜택 받아요
정부는 이외에도 출산 관련 여러 지원 정책에서 소득 기준을 폐지했어요. 중산층도 아이만 낳으면 혜택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의미죠.
🏥난임 시술비, 미숙아 의료비 지원 그동안 중위소득 180% 이하만 지원받았는데, 올해부터 소득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적용돼요 🤰🏻산후조리비용 소득공제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만 가능했던 산후조리비용 소득공제 혜택도 전체 근로자로 확대돼요
이런 정책도 새로 나왔어요
🏠신생아 특별공급 올해부터 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7만 채의 주택을 특별공급해요. 4월 처음 실시한 신생아 특공은 경쟁률이 62:1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어요. 아기를 낳으면 저금리로 주택 자금을 빌릴 수 있는 신생아 특례 대출도 출시됐어요. 3달 만에 5조 원 넘게 대출이 실행됐다고 해요. 👶🏻육아휴직 확대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최대 기간이 12개월에서 18개월로 늘어났어요.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급여를 더 많이 주는 부모육아휴직제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어요. 💸세금 혜택 추가 양육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연봉 5,000만원인 근로자가 매달 양육수당 20만원을 받는다면 연 240만원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몰라서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주변에 아이 키우는 분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