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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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째주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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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2024.01.04

❶ 일본 규모 7.6 강진, 여진 129번 이어져 🏚️

새해 첫날, 일본 중부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62명이 목숨을 잃었어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였는데요, 인근 지역 곳곳에 화재가 발생하고, 대규모 정전과 단수까지 겹치면서 혼란은 더욱 커졌어요. 5m가량의 쓰나미가 온다는 소식에 불안에 떨던 주민들은 크고 작은 여진이 129번이나 이어지면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하는데요. 아직 피해 상황 파악되지 않아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요. 강진이 발생한 날 우리나라 동해안에서도 쓰나미의 일부가 유입되면서 높은 파도가 관측됐어요. 지진이 발생한 일본에서 800km 떨어진 경북 문경에서도 지하수 수위가 1m 이상 출렁이는 등 한반도 지반에도 영향이 있었다는 분석이 나와요.

❷ 미키마우스 저작권 종료, 공포게임 주인공 데뷔 🎬

미국 월트디즈니의 마스코트 ‘미키마우스’에 대한 저작권이 만료됐어요. 미국 저작권 법에서 정해진 저작권 보장 기간 95년이 지났기 때문인데요. 앞으론 누구나 1928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미키마우스의 영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에 따라 미키마우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공포 게임이 출시하는 등 다양한 2차 저작물이 등장했어요. 단, 모든 미키마우스의 저작권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저작권이 만료되는 건 초기 버전의 흑백 미키마우스 한정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바지를 입은 미키마우스는 여전히 디즈니에게 저작권이 있어요.

❸ 에버랜드,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공개 🐼

오늘부터 국민 판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처음으로 공개돼요. 그동안은 실내에서만 생활해 왔는데, 이제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이 아기 판다를 직접 볼 수 있게 돼요.

푸바오 이미지

쌍둥이 판다는 토실토실한 엉덩이로 귀여움을 한껏 뽐냈는데요. 작년 7월에 태어나 폭풍 성장을 한 두 판다는 몸무게가 벌써 11kg에 달한다고 해요. 현재는 오전에만 아기 판다를 볼 수 있는데요, 에버랜드는 앞으로 쌍둥이들의 컨디션을 보고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다음 주도 잇-슈 : 설 승차권 예매 시작 🚃

곧 가장 큰 명절 설날이 다가오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진행해요. 설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예요.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온라인,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8일과 9일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상이유공자 등 교통 약자만 예매가 가능하고, 그 이후엔 누구나 사전 예매를 할 수 있어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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