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기업구조개선작업) 채권단의 75% 이상이 동의하면 기업의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❶ 2023년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는? 🔍
벌써 2023년이 나흘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올 한 해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유튜브였어요. 그 뒤를 날씨, 네이버가 이었어요. 네이버에서 검색된 결과도 비슷했는데요, 날씨, 유튜브, 로또, 환율, 길찾기 등을 많이 찾아봤다고 해요. 방송 콘텐츠 중에선 연인, 미스터 트롯2, 닥터 차정숙이 순위에 올랐고, 영화로는 범죄도시3, 밀수, 서울의 봄이 제일 많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 외의 이슈 중에선 에코프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챗GPT, 초전도체 등이 있었어요. 랭킹에 오른 검색어들을 보니 올 한해가 한눈에 보이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❷ 워크아웃 신청한 태영건설 건설 업계 위기 올까?
국내 시공능력 16위의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오늘 오전 워크아웃을 신청했어요.
태영건설은 방송사 SBS를 소유한 태영그룹의 모태 기업이기도 한데요,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규모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최근 위기설이 일었어요. 태영건설의 전체 PF 대출 규모는 4조원 가량인데, 이 중 일부 대출의 만기가 돌아오지만 이를 상환할 자금이 없다는 게 문제였죠. 태영건설은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는 등 유동성 마련을 위해 노력했지만, 대출을 제때 상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것으로 보여요. PF 대출의 부실이 드러나면서 건설사들이 줄줄이 도산하는 게 아니냐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어요. 워크아웃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른 건설사의 주가도 함께 하락했어요. 또 태영건설 등에 돈을 빌려준 은행과 증권사도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요.
❸ 대법원, “연장근로는 주 단위로 계산" 💼
주 52시간 근로제를 '일' 단위로 할 것이냐, '주' 단위로 할 것이냐를 두고 말이 많은데요. 대법원이 주 52시간 근로제를 '주' 단위로 계산해야 한다고 판결했어요. 하루에 8시간을 초과해 일한 연장근로 시간의 주간 합산이 12시간이 넘어도, 일주일간 총노동시간이 52시간 이내면 괜찮다는 거죠.
🤔주 4일, 하루 11.5시간씩 일했다면?
일 단위로 계산하면 4일 동안 하루 3.5시간씩 초과근무해 주당 12시간을 넘겼기 때문에 근로기준법 위반이에요. 주 단위로 계산하면 전체 노동시간은 46시간이므로 법 위반이 아니에요.
고용노동부는 근로제도의 유연성을 높이는 판결이라며 반겼어요. 하지만 노동계는 근로자의 건강권을 위해 하루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해놓은 법의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어요.
다음 주도 잇-슈 : 보신각 타종 행사에 특별한 태양이 뜬다? ☀️
벌써 다음주면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년 새해가 밝아오는데요. 새해를 알리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 바로 보신각 타종 행사가 있죠. 그런데 이번 보신각 행사는 조금 더 특별할 예정이라고 해요. 바로 보신각 타종 후, 세종대로 사거리에 지름이 12m나 되는 태양 구조물이 떠오를 예정인데요. 보신각에서 보면 해가 떠오르는 모습처럼 보이도록 연출해 새해를 밝힌다고 하니 초대형 ‘자정의 태양’을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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