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대상: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 절감기간: 2025년 12월~2026년 3월 비교기간: 2024년 12월~2025년 3월

오늘은 1년 중 가장 추운 날이라는 '대한'이에요. 어젯밤부터 전국 대부분에 한파 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주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에요. 강추위만큼 무서운 건 난방비 폭탄이죠. 나라에서 작년 겨울보다 난방비를 절약하면 캐시백을 지급해 준대요. 신청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도시가스 아껴쓰면 캐시백 준대요
도시가스 캐시백은 정부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예요. 올해 12월에서 내년 3월까지의 도시가스 사용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이상 줄이면 캐시백을 준대요.
더 많이 절약할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데요, 20% 이상 절약할 경우 ㎥당 200원씩 돌려받아요.

캐시백을 받고 싶다면 올해 3월까지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면 돼요. 가입을 위해 도시가스 회사 정보와 고객식별번호가 필요해요. 도시가스 고지서나 가스앱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난방비 이만큼 아껴요

겨울철 가구당 도시가스 평균 사용량은 400㎥, 요금은 약 36만원인데요, 여기서 20%를 절감하면 가스요금이 72,900원 줄어들고, 나라에서 주는 캐시백 16,000원까지 더해져 총 88,900원을 아낄 수 있어요. 장려금은 올해 7월에 내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돼요.
이렇게 하면 도시가스 아낄 수 있어요
도시가스비는 온수 사용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한국에너지원에 따르면 일반 가정 기준 보일러 온수의 온도를 55도에서 40도로 낮출 경우 8,000원 이상 절약할 수 있어요. 안 쓰는 방의 난방밸브를 잠그는 것과 보일러를 청소하는 것도 에너지 절약효과가 큰데요, 각각 평균 25,000원, 13,000원 씩 절약할 수 있어요.
🚿샤워 시간은 짧게 강한 수압으로 뜨거운 물을 틀 때 가장 가스가 많이 쓰인대요.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 적당한 수압을 설정하고 샤워 시간을 단축하면 에너지를 아낄 수 있어요.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20도에서 1도씩 올라갈 때마다 난방비가 15%씩 늘어나요. 실내 온도는 반팔을 입으면 춥고, 긴팔 옷을 걸치고 있으면 적당한 18도~20도를 권장해요. 🪟단열 강화하기 외풍이 드는 창문에 에어랩을 붙여서 열 손실을 막아요. 이때 해가 잘 드는 방향에 붙이면 오히려 방안이 따뜻해지는 걸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집 비울 때도 보일러 적절하게 틀기 보일러를 완전히 끄면 나중에 온도를 다시 끌어올리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돼요. 집을 비울 때는 일정 온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외출모드를 적용하면 집이 너무 차가워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만약 절약에 성공하지 못해도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니까 일단 신청해보는 게 좋겠죠? 주변에도 공유하고 함께 겨울 강추위를 이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