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일어났어요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일어났어요
11월 마지막주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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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2023.11.30

❶ 경주 지진에 전국이 깜짝 놀랐어요

오늘 새벽 4시 55분,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어요. 올해 우리나라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에서 가장 큰 규모고,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까지 합치면 두 번째로 컸어요. 근처 지역에서는 땅이 울리는 소리가 나거나, 창문이 흔들리고 물건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어요. 경북과 경주가 가장 영향이 컸고, 울산과 부산, 대전까지도 흔들림을 느꼈다고 해요.

지역별 진도 정리

경북 [진도5] 대부분의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창문이 깨지기도 해요 울산 [진도4] 많은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잠에서 깨요 경남·부산 [진도3]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려요 강원·대구·대전 [진도2] 조용한 상태의 실내에 있는 사람들은 진동을 느껴요

지진 발생 직후 전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돼 잠에서 깬 분들도 많았는데요, 국내에서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전국에 재난문자를 발송하도록 되어 있다고 해요. 여진에 대비하고, 해당 지역으로 이동할 예정인 사람들도 참고하기 위해서예요. 다행히 이번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원전 등에도 문제가 없다고 해요. 다만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경주는 7년 전에도 역대 최대인 규모 5.8 지진을 겪었던 곳이어서, 지역 주민들은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공포에 떨었다고 해요.

❷ 2024년, 역대 최대 외국인 근로자 허용한다 💼

내년 고용허가제를 통해 우리나라에 일하러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올해보다 37.5% 늘어난 16만 5,000명으로 확정됐어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원래 외국인 근로자는 제조업과 건설업 등 5개 분야에서만 일할 수 있었는데 이제 음식점업과 광업, 임업에서도 일할 수 있죠. 외국 인력 도입을 늘리는 건 중소기업의 인력난 때문이에요. 저출산과 고령화로 생산 인구가 줄고, 3D 업종의 취업 기피 현상이 심해졌기 때문이죠. 실제로 외식업계 등 인력난이 심각했던 업계는 외국 인력 확대를 환영하는 분위기예요.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처우와 내국인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❸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원금 손실 우려 📉

국내 은행권에서 판매됐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이하 ELS) 상품의 대규모 손실이 예상돼요.

ELS는 특정 주가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인데요. 주가지수가 너무 크게 하락하지만 않는다면 원금과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크게 하락할 경우 대규모 원금 손실을 볼 수 있어요.

홍콩H지수는 지난 2021년 초에 고점을 찍고 그 이후로 쭉 하락해 거의 반토막이 났어요. 통상 ELS는 만기가 3년이라, 고점일 때 ELS를 샀던 사람들은 이미 만기를 맞았거나 앞두고 있어요. 벌써 올해 7월부터 지금까지 83억 원의 원금 손실이 확정됐는데요.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금액이 커, 총손실이 3조 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도 나와요.

다음 주도 잇-슈 : 청와대 야간관람 시작 🇰🇷

청와대 야간관람이 오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재개돼요. 입장 티켓은 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어요. 1인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불가능하니 미리미리 챙겨보세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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