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가 정말 ‘금값’이에요

금 투자할 때 이건 주의하세요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 시세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너도나도 금을 사고 팔면서 12월 4일에는 국내 금 거래량이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죠. 금은 시장이 불안정할 때 수요가 늘어나는데, 전문가들은 내년에 금값이 최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분석했는지 한 번 알아볼게요.

지금 금이 얼마길래?

최근 한국금거래소에서는 순금 돌반지 1돈이 4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금 시세 그래프

2020년 1월에만 하더라도 순금 1돈당 23만 6,500원이었던 금 값이 2023년 10월 37만 4,000원을 기록하면서 3년만에 58% 이상 증가한거죠. 지난해 10월 32만 3,000원보다는 14%, 10년 전인 2013년 18만 5,000원보다는 2배나 가격이 올랐어요.

📈국제 금 가격은 지난 12월 4일 역사적인 최고가를 찍었어요. 온스당 2136.36달러를 기록했죠. 지금까지 2,000달러를 돌파한 경우는 2020년(코로나), 2023년 5월(실리콘밸리뱅크 파산) 그리고 최근 뿐이에요.

왜 오르는 걸까?

❶ 첫 번째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에요. 지난달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할 때 금 시세가 크게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금값 인상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❷ 두 번째는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금은 미국 금리 수익률과 반대로 가는 성향을 보여요. 금리가 인하되면 가격이 오르죠.

금값 오르는 이유 페이앱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