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리 병원에 가는 게 중요해요 빈대는 모기의 5배 이상 피를 빨고, 가려움도 훨씬 심해요. 감염이 일어나지 않게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야 빨리 나아요. 💨 집 전체를 방역해요 눈에 보이는 벌레는 잡았어도 곳곳에 알이 남아 다시 번식할 수 있어서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하는 게 좋아요. 👕 고온에 세탁해요 빈대는 뜨거운 온도에 약해요. 이불, 커튼, 옷처럼 빨 수 있는 건 모두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걸 추천해요.
모기보다 5배 독하다?
빈대인지 확인하는 법 😱
모기보다 5배 독하다?
빈대인지 확인하는 법 😱
초가삼간 태우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세요
초가삼간 태우지 않도록 미리 알아두세요
2023.10.27
2023.10.27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 들어보셨죠? 집을 태워서라도 없애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끈질기다는 뜻인데, 요새 빈대가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다시 눈에 띠고 있어요.
여행객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어요
빈대는 5mm 크기, 진한 갈색에 동글납작한 모양의 벌레예요.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곤충으로, 야행성이라 밤에만 활동해요.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대대적인 방역을 통해 빈대가 멸종됐는데, 오래된 건물이 많은 유럽은 여전히 빈대를 퇴치하지 못했어요. 특히 최근 기후가 상승하면서 프랑스 등에서 빈대가 급증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요. 최근 해외여행객의 짐에 딸려온 빈대가 전국 곳곳에서 출몰해 비상이 떨어졌죠. 인천의 찜질방과 대구의 대학교 기숙사에서 발견됐어요.
빈대인지 아닌지 이렇게 확인하세요
❶ 옹기종기 물린 흔적 빈대는 날개가 없고 시력도 나빠서 피부를 따라 옆으로 움직이면서 피를 뽑아요. 모기와 달리 크고 작은 물린 흔적이 연속적으로 나타나요.

❷ 이불에 남은 까만 자국 움직이면서 까만 배설물을 남기기 때문에, 이불이나 장판, 가구 틈새에 까맣게 번진 자국이 보이면 빈대를 의심해봐야 해요. ❸ 야간에 플래시 켜보기 빈대는 야행성이라 밤에만 나오고, 눈으로 볼 수 있는 크기여서 야간에 플래시를 켜고 침대를 살펴보면 발견할 수 있대요.
빈대가 나오면 이렇게 대처해요
특히 빈대가 출몰하는 지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옷과 짐을 모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대요. 해외에서 돌아온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