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깜짝실적을 발표했어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깜짝실적을 발표했어요
10월 2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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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023.10.12

🗞10월 2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이번주 놓치면 안 되는 뉴스와 다음주 이슈를 쏙쏙 뽑아 알려드려요

❶ 기대 이상인데? 삼성·LG전자 실적 발표 📈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두 기업 모두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았어요. LG전자는 1조 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거둬 예상치를 20% 넘게 웃돌았어요. 특히 집중적으로 투자해 온 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부문이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가 나오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도 2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시장 전망치를 30% 넘게 상회했어요. 이번에 실적을 이끈 건 갤럭시Z 5시리즈를 앞세운 모바일 부문과 디스플레이 부문으로 알려졌죠. 시장에서는 반도체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어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불황으로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3분기에는 반도체 적자가 크게 줄었거든요. 바닥을 찍은 만큼 4분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거라는 기대감이 모여요.

❷ 2023년 노벨상 발표 유리천장 깨졌다🏆

생리의학상부터 경제학상까지, 2023년 노벨상 수상자 6명이 모두 발표됐어요.

노벨상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190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요.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금 1,1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3억 5천만 원)가 수여돼요.

올해는 특히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수상자가 4명이나 배출돼 관심을 끌었어요. 노벨상이 백인이나 남성 등 주류 집단에 편향돼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만큼 이번 수상 결과는 주목할 만하죠. 이번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클로디아 골딘 하버드대 교수의 연구 분야가 노동시장에서의 여성 차별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해요.

❸ 독감 환자 급증,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 아이를 포함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독감이 유달리 빠르게 퍼지는 추세예요. 엔데믹에 개인 방역이 소홀해진 틈을 타 독감 바이러스가 활개를 치는 거죠.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에 독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데요. 올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로, 생후 6개월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 임산부, 그리고 65세 이상은 무료로 접종할 수 있어요.

주사 일러스트

다음 주도 잇-슈 : KBO 시즌 끝, 가을 야구 시작 ⚾️

올해 프로야구 정규 시즌이 17일을 끝으로 마무리돼요. LG와 KT가 각각 1위와 2위로 앞서나가는 모습인데요. SSG, NC가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두산이 1경기 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어요. 세 구단이 시즌 막바지까지 흥미진진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죠. 우천 취소 등 이변이 없다면 오는 19일, 정규시즌 4위와 5위 간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야구가 시작될 예정이에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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