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전은 부산의 지역화폐로, 교통카드처럼 금액을 충전해서 사용하면 내가 쓴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줘요.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7%까지 적립돼서 꽤 쏠쏠한 편이에요.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전국에서 지역상품권을 할인 판매해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고, 7~15%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판매 일정 꼭 기억해 두세요!
서울사랑상품권 4,000억원 풀려요
서울시는 9월 2주차(13~14일)와 3주차(20~21일)에 걸쳐 총 4,0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해요. 할인율은 7%예요. 꼭 내가 사는 지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직장 근처나 자주 가는 곳의 상품권을 사도 돼요. 예전보다는 할인폭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게 장점이에요. 마트, 병원, 학원, 약국, 미용실, 헬스장 등에서 쓸 수 있어서 매번 발행과 동시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발행 일정 확인하세요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표를 보고 내가 필요한 지역의 판매 시간에 맞춰 대기하는 걸 추천해요.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할인해요
부산, 대구, 충청, 제주 등 전국에서도 추석을 맞아 지역상품권 혜택이 크게 늘어났어요. 대부분 9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데요,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만큼 상품권 한도를 늘리고 할인폭을 높이는 방향이에요. 부산은 9월 '동백전' 캐시백 적용 한도를 높여주기로 했어요. 원래는 한 달에 30만원까지만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는데, 9월에는 한도가 60만원까지 늘어나요.
대구도 지역화폐 '대구로페이'의 할인을 늘리고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어요. 9월 한 달 동안 할인율은 5%에서 7%로 높아지고, 구매한도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나요. 충청도의 경우 각 시군에서 지역화폐를 운영하는데요, 천안∙아산은 10%까지 캐시백을 주는 지역상품권 구매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요. 세종은 지역화폐 '여민전'의 한도를 100만원으로 늘리고, 충주는 최대 10%, 옥천은 15%까지 할인과 캐시백 비율을 높였어요.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할인폭이 커져요. 원래는 연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5~10%를 할인해주는데, 9월 중순부터 여기에 7%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대요. 잘 활용하면 생활비를 크게 아낄 수 있겠죠? 전국의 지역상품권 똑똑하게 사는 법, 주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