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주차 뉴스 배달왔어요
이번주 놓치면 안 되는 뉴스와 다음주 이슈를 쏙쏙 뽑아 알려드려요
이번주 놓치면 안 되는 뉴스와 다음주 이슈를 쏙쏙 뽑아 알려드려요
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에만 84조원의 수익을 거뒀어요. 지난해 손실이 80조원에 가까웠는데, 이를 모두 메꾸고도 4조원이 넘는 추가 수익을 거둔 거죠. 잠정 수익률은 9%에 달해요. 국내와 해외 주식 모두 17%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 채권 수익률도 6%를 넘겼어요. 물가 상승세가 꺾이고 미국 금리 인상 속도도 조절되면서 주식과 채권 시장이 되살아난 영향이 커요. 상반기 양호한 수익으로 국민연금기금 규모가 983조 원을 넘기면서 1,0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어요.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어요. 추석이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개천절까지 6일 연휴가 생기는 셈이에요. 4,5,6일까지 연차를 쓴다면 주말을 포함해 12일의 긴 휴가를 누릴 수 있게 돼요. 국내 관광과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에요.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도 뿌리기로 했어요. 숙박 쿠폰 사용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 지난 번에는 이런 방식으로 발행했어요. 10월 2일에 사정상 근무를 해야 하는 노동자는 휴일 수당도 받을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시공휴일도 ‘법정 유급휴일’이 되기 때문이죠.
중국이 일본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24일부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를 선언했어요. 중국 정부는 방사성 오염 위험을 방지하고,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요. 오염수 방류 이후 중국 내에서는 일본에 항의 전화를 걸거나 일본인 학교에 돌을 던지는 등 반일 감정이 확산되고 있어요.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지만, 중국 정부는 오히려 일본의 잘못이 크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염수 갈등이 중·일 외교 분쟁으로 번질 조짐도 보여요.
유럽 최대의 가전 전시회 IFA가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려요.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로 꼽혀요. 올해로 99회째를 맞는 IFA 2023의 핵심 키워드는 '초연결'과 '친환경'이에요. 우리나라에선 174개 기업이 참여해 중국, 독일에 이어 참가국 중 3위 규모예요. 삼성전자, LG전자 등은 독립부스로 참가하며 신제품,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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